국토부, 충주 ~ 판교 직통열차 검토 공식화
국토부, 충주 ~ 판교 직통열차 검토 공식화
  • 정구철 기자
  • 승인 2022.06.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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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22일 오후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함께 중부내륙철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어 차관에게 충주~판교 직통열차 운행과 중부내륙선 적기 완공, 살미역 보도육교 설치 등을 촉구했다.

현재 충주역과 부발역을 운행하는 KTX 이음 열차를 판교까지 연장 운행시 열차 이용 편의 향상 및 수도권 이동시간 단축으로 철도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이를 위해 기존 판교역 스크린도어를 다중 슬라이드 형식 스크린도어로 변경하는 개량사업을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의 충주~판교 직통열차 운행 요구에 대해 어 차관은 "부발~충주 구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속열차를 경강선을 통해 판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판교 확대 검토를 공식화함에 따라 향후 판교 직통 열차 운행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 의원은 충주 역사를 리모델링에서 신축으로 계획을 변경함에 따라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의 개통이 다소 늦춰졌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적기 완공에 힘 써달라고 촉구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공정 집중 관리 및 역사·변전건물 시스템 분야 조기 인계인수를 통해 공기를 추가 단축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살미역 주 이용객에 대한 통행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 육교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설치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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