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유람유랑사업, 내달부터 본격 실시
증평 유람유랑사업, 내달부터 본격 실시
  • 박은지 기자
  • 승인 2022.06.27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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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김득신 별밤 캠핑' 프로그램 운영
김득신 별밤캠핑 일정표

[중부매일 박은지 기자]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종윤)이 '유람유랑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2일 증평 김득신 박물관 일대에서 '김득신 별밤캠핑'을 개최한다.

27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캠핑은 30개팀 내외의 가족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김득신문화관을 무대로 공연과 독서 체험프로그램,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휴식프로그램, 김득신의 일생을 이해하는 재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2일 오후 5시부터 김득신 문학관 관람을 시작으로 '억만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별헤는 밤, 책 도슭 한끼', '억만재 할아버지에게 보내는 엽서' 등 오후 8시까지 3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유람유랑 문화활용 사업은 충북도가 지난 2011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도·군비로 운영된다. 이중 증평군에서는 김득신 문학관 및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등을 답사하는 체험 프로그램 '문화재 읽어주는 위인, 김득신', 공연 등과 함께 펼쳐지는 휴양 프로그램 '김득신 별밤 캠핑', 단풍과 함께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가을에 만나는 추성산성 소풍'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및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043-279-54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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