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심사 통한 경연… 대상팀 전국대회 출전 영예
〔중부매일 모석봉 기자〕대전소방본부는 28일 제23회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해 20개 팀 600여 명의 어린이들이 화려한 경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유치부는 둔산큰별어린이집, 초등부는 장대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하고, 전국 본선 대회참가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국 본선대회는 오는 10월 세종 예술의 전당에서 단체 합창 및 무대공연으로 진행된다.
모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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