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지난 28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가 끝난 후 김영철 전 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과 한인섭 중부매일 대표이사가 감사패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지난 28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가 끝난 후 김영철 전 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과 한인섭 중부매일 대표이사가 감사패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매일 박은지 기자]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지난 28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독자권익위원회 개최 이후 자리를 옮겨 ESD㈜ 대표이사 ㈔충북스마트제조혁신협회 사무국장인 김영철 전 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현 독자권익위원장인 류근형씨를 비롯한 독자위원들과 한인섭 중부매일 대표이사 등 11명이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영철 전 위원장은 "독자위원들이 열심히 참석해주시고 중부매일신문에 아낌없는 고견을 주시고 계심으로 중부매일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고 계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부매일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답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2015년 5월27일부터 2022년 2월까지 독자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해왔으며 독자권익위원회 선정 '기자상' 등을 신설하는 등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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