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분, 환상여행2, 75x75cm, 사진프린트, 2022
심재분, 환상여행2, 75x75cm, 사진프린트, 2022

심재분 작가는 세상과 인간과의 관계, 보이지 않는 관계 속에 존재를 재현하기 위해 작가는 '초 망원 렌즈'와 '초 광각 렌즈'를 사용하여, 눈으로는 다 보지 못하는 자연을 한 컷의 이미지에 카메라에 담으며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 자신의 언어로 이미지를 재현한다. / 쉐마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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