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의 금속공예 장인-주철장, 유기장, 금속활자장' 기획특별전
'중원의 금속공예 장인-주철장, 유기장, 금속활자장' 기획특별전
  • 송창희 기자
  • 승인 2022.07.04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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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까지 원광식·김수영·임인호 선생 소개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진천군 주철장전수교육관은 오는 10월 9일(월요일 휴관)까지 주철장전수교육관 기획전시실에서 '중원의 금속공예 장인-주철장, 유기장, 금속활자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금속공예 중심지로서 진천의 역사성과 무형유산 가치를 전파하고 대표 금속공예 장인,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주철장 원광식, 유기장 김수영, 금속활자장 임인호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전시를 열며(프롤로그) ▷금속공예의 금자탑, 범종 ▷그릇의 품격, 유기 ▷인류 발전의 근간, 인쇄술과 활자 ▷전시를 마치며(에필로그) 총 5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각 공간마다 해당 종목의 역사적 의미, 장인 소개, 각 기물의 제작기술 설명을 담았으며 마지막 '전시를 마치며'에서는 전통계승자이자 예술가로서 무형문화재 이해와 보존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를 지원하고 무형유산 가치를 일상화하는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의 궁극적 존립 목적을 이행하면서 우리 시대 장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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