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夢中夢1-3, 53×45.5cm, Acrylic on canvas, 2022
이경화, 夢中夢1-3, 53×45.5cm, Acrylic on canvas, 2022

이경화 작가의 작품에 보이는 풍경은 동양의 무의식적, 무위 자연적인 공간을 유지하려고 하면서도 그것이 실경이 아닌 관념적 세계를 비주얼로 해석하고자 하는 의도를 표현한다. / 쉐마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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