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를 표현한 시리즈로 마치 꽃이 꽃잎을 터트리는 순간을 피어난다고 표현하듯이 본인은 그 따뜻함이 피어나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하려고 한다. 요즘 같은 답답한 시기에 웃음도 피어나고 사랑도 피어나고 우리 삶 또한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음을 희망하며 팔레트의 물감 흔적들로 사랑을 상징하는 heart를 형상화 해본 작품이다. / 아트비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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