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조직 내 올바른 소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내부 직원과의 적극적인 소통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14일 청사 공무직원 16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5일 청원경찰과의 만남, 8일 시설미화원과의 오찬에 이어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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