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한 기억과 감정을 기록하기 위해 무의식 속 잔존한 이미지를 재해석해 작업한다. 작업에서 나타내는 '기쁨', '욕망', '불안'의 흔적들은 도형과 선의 추상적 형태로 표현되어 일상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작가의 내적 세계를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 갤러리도스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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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한 기억과 감정을 기록하기 위해 무의식 속 잔존한 이미지를 재해석해 작업한다. 작업에서 나타내는 '기쁨', '욕망', '불안'의 흔적들은 도형과 선의 추상적 형태로 표현되어 일상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작가의 내적 세계를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 갤러리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