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 마당 안병호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살아왔지만
지금부터는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해지는 노을에 추억을 담으며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 후회 없이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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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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