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30일 오전 9시 44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500㎡정도의 폐기물 보관 장소를 태웠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즉각 출동한 소방은 2시간 4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재규 기자
alsrod2003@jbnews.com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30일 오전 9시 44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500㎡정도의 폐기물 보관 장소를 태웠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즉각 출동한 소방은 2시간 4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