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2일 오후 1시 10분께 119에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옆집에서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부탄가스의 폭발로 다친 A(40대·여)씨 발견, 병원으로 이송.
이 부탄가스는 세계 최초로 폭발방지 안전장치를 부착했다고 광고하는 A사 제품으로 확인.
이재규 기자
alsrod2003@jbnews.com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2일 오후 1시 10분께 119에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옆집에서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부탄가스의 폭발로 다친 A(40대·여)씨 발견, 병원으로 이송.
이 부탄가스는 세계 최초로 폭발방지 안전장치를 부착했다고 광고하는 A사 제품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