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차 없는 충북도청' 시행 첫날인 8일 오전 9시께 도청 서문 앞에서 한 직원이 통근버스에서 내려 뛰어가고 있다. /김명년

관련기사

• '차 없는 충북도청' 시행 첫 날, 꽉찬 공영주차장
• '차 없는 도청' 이목집중
• '차 없는 도청' 시행 첫날, 꽉찬 한국교직원공제회관 주차장
• 택시타고 출근하는 충북도청 직원들
• "민원인 외 주차 금지입니다"
• 걸어서 출근하는 충북도청 직원들
• 빈 주차장 걸어가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 '차 없는 충북도청' 시범운영 첫 날, 직원들 '출근대란'

김명년 기자 ojography1031@kakao.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