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지사는 2일 6월 월례조회를 주재하고 『현충일과 6·25사변일등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며 『국력을 키워 다시는 비극과 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

이지사는 이어 도정발전에 공헌한 기관·개인에 대한 표창을 실시한뒤 『오송단지는 21세기형 생명공학위주의 산업단지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며 『정부에서도 오송단지 활성화방안을 마련중에 있는 만큼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지역으로 부상될수 있도록 꿈과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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