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고학곤 금산경찰서장

“동료 상·하간의 사랑과 화합단결로 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신임 고학곤(51)금산경찰서장은“민생치안과 사회안정 확립, 봉사자로써 국민을 위한 경찰, 조직내 인화단결이 중요하다”고 취임 소감을피력.

특히 고서장은 “동료간의 사랑과 화합단결 한다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기강과 지역치안은 확고히 유지된다”고 강조.

고 서장은 전북 옥구 출신으로 충남대학원을 졸업해 지난 1984년 경위 특채로 임관 후 엑스포경비단 5경비대 부대장, 충남청 형사기동대장, 경비교통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

가족으로는 처 임현숙씨와 2남이 있으며 취미는 등산.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