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산담배의 시장점유율 확대로 도내 잎담배경작농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롯데마그넷 청주점이 지난 4월부터 외산담배 8종을 구비해 놓고 외산담배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들로 부터 거센 비난을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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