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는 10월20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ASEM정상회의」에 대비, 재난취약시설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이에따라 9월말까지 도내 불안전시설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범도민적인 의식개혁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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