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2시 10분께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A씨(45·여) 집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현금 40여만원과 휴대폰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165㎝ 키에 녹색 체크 무늬 남방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20대 초반의 남자를 쫓고 있다. / 천영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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