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18일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 4회 연합회장기차지 축구대회에서 원남, 삼산, 원남조기회 등이 각각 20, 30, 40대의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과 3위는 삼산조기회, 자유총연맹(이상 20대), 보은경찰서, 교육연합(이상 30대), 동광조기회, BBS보은군지회(이상 40대) 등이 차지했다.

한편 외속조기회는 모범단체상과 입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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