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부터 환자들이 몰리기 시작한 충북도 지방공사 청주의료원에는 이날 오후까지 4백여명의 환자들이 몰려 큰 혼잡을 빚었다.

특히 오전에는 소아과와 응급실을 찾는 외래환자가 한꺼번에 몰려 큰 혼잡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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