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이 1일 시행에 들어가나 한달간 계도기간을 둔데다 의료계나 약계 모두 분업준비가 미흡, 시행초기부터 주민들의 큰 혼선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