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아닌 유일의 명문대학’을 추구하는 건양대.
건양대학교는 4년연속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세계로 가는 문이 활짝 열려 있는
대학,다양한 장학제도가 마련돼 있어 유일의 일류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5년이라는 짧은 역사지만
2005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발표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해 취업명문대학으로 확실한 이미지 구축은 물론 내실있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건양대를
소개한다.
▶취업률 전국 1위,학생 취업에 All-IN
취업매직센터,취업교육의 메카
또 통학 버스운행, 완벽한 기숙사 시설, 다양한 장학제도 등 학생들이 불편함없이 면학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양하고 풍부한 장학제도 역시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되고 있다.
해외유학은 이제 필수라는 인식하에 건양대는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8개국 27개교와 자매결연이 체결되어 학생교류의 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외국어 관련학과는 학생 전원이 3학년때 3+1, 2+2 유학 프로그램에 따라 유학을 떠나게 되며 일반학생들도 소정의 절차를 거쳐 교환학생으로 유학을 다녀올 수 있다.
또 매년 200여명의 신입생이 중국 자매대학으로 중국문화체험을 다녀오는 등 국제적 마인드 함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밖에도 화려한 겉치레보다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대학을 추구해오며 특성화된 인성교육을 통해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더불어 살 줄 아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교육목표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환자중심 의료서비스-건양대병원
대전캠퍼스 구축으로 제2 도약
일반학생의 경우 일부학과의 다단계전형을 제외하고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의학과는 1단계로 학생부 50%와 논술 50%를 반영하고 2단계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또 보건계열 및 사범계열학과는 1단계로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2단계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건양대는 수시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에 해당하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추가합격자중에서도 자매결연고교 출신학생에게도 전원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건양대학교는 지난 1991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이 점점 더 늘어가는 것을 보며 건양대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취업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입학하면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신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토익과 ITQ 자격증 과정을 정규 커리큘럼에 포함시켜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 총장도 시간이 날때마다 주요 기업체를 돌아다니면서 건양대 학생들의 우수함과 성실함을 알리고 있는데 교수님들도 제자들의 취업이라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수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작년 취업률 전국 1위라는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올해까지 5년연속 9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입시결과에도 영향을 미쳐 우수 학생 유치는 물론 매년 100%에 가까운 충원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건양대만의 유일화 전략을 바탕으로 학생중심, 취업명문대학으로 제2의 도약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특히 의학과를 비롯한 보건의료계열은 대전캠퍼스를 중심으로 특성화하여 한층 높아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건양대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나경화 기자
pan-kyoung@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