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장 선거로 불거진 금품 수수사건으로 사상초유의 의정공백 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제176회 도의회 임시회 폐회식에는 사건관련 의원들이 모두 불참해 침울한 분위기속에서 의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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