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고 정승균(2년)이 제15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카누선수권대회에서아깝게 2위에 그쳤다. 정승균은 13일 경기도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남고부 5백m에서 2분13초67로 2위에 그친데 이어 1천m에서도 4분56초44로 3위에 머물렀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