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특구 최적지' 근거 제시
<대전>'대덕특구 최적지' 근거 제시
  • 김강중 기자
  • 승인 2007.02.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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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전략 보고회
대전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를 위한 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8일 오후 시청에서 박성효 시장과 김시중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유치추진위, 대덕특구지원본부, 메디칼 포럼, T/F팀, 실무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성전략 보고회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지난 30여 년간 집중투자로 첨단의료산업의 기반시설과 제도 정비가 완비돼 있으며 의료기술 분야의 국가 R&D 예산이 연간 1천억원 이상 투자되고 있어 추가 투자 없이 최소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적지라는 근거가 제시됐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는 타지역과 견줘 임상연구와 중개연구를 위한 연구중심 병원의 기능만 보완하면 9천억 원으로 3조 원의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투자성과도 타 지역의 20~30년에 비해 10년 이내 조기에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시는 2015년까지 5개 글로벌 제품 600개의 의료기술기업, 6조 원의 의료기술제품 매출액 달성이라는 목표와 메디컬 이노폴리스(Medi

cal Innopolis) 비전 실현을 위한 추진 전략으로 '3+3 전략'과 '30개 추진 과제'를 청와대를 비롯 국무조정실, 과기부 등 관계 요로에 건의문을 전달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와 함께 '메디컬 이노폴리스' 비전실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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