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지사는 28일 농업경영인연합회 임원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농가평균소득이 전국 2위로 충북의 농업수준이 전국 상위권에 있다』며 『이는 농업경영인을 비롯한 농민들이 노력 덕분』이라고 격찬.

또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에서 충북의 농산물 청정도가 전국 1위를 했다』며 『이제는 맛과 청정도가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21세기에 맞는 선진 과학농업을 해줄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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