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11년까지 6만5천 명을 수용할 계획인 서남부 택지개발지구의 도시명칭을 공모한다.

시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조성될 서남부 택지개발 사업지구에 대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도시명칭을 공개모집하기로 했다. 이 지역은 2011년까지 복합형 자족도시 기능을 갖춘 인구 6만5천명 규모의 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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