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영만회원(43·인성건설대표)이 떼제베 개장 1주년 기념 회원친선 골프대회에서 영예의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31일 1백6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떼제베CC에서 열린 친선대회에서 72타(OUT 36·IN 36)로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또 우승에는 노세구회원(73타)이,준우승에 박세춘회원(75타),3위에는 정화삼회원(76타)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니어리스트 조동욱(2@4㎝) ▶롱게스트 권영후(남 3백야드)김경숙(여 2백80야드) ▶행운상 주길자 ▶버디상 박용문 ▶격려상 유희자 ▶의상상 신부순 ▶매너상에는 김상문(남)강영숙(여)회원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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