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태권도협회 김윤환 상임부회장이 2000한국대표 태권도시범단 단장으로 선임돼 중남미 순회에 나선다. 김단장은 한국대표 시범단 25명(선수 20·임원 5)과 함께 3일 출국하여 21일까지 중남미를 돌며 한국 태권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