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업,대동공업,동양물산등 참여

충북도는 14일부터 9월7일까지 도내 44개소 시·군·읍·면별로 콤바인,건조기,트랙트등 가을철 추수기에 사용될 농기계를 대상으로 순회 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수리서비스에는 국제종합기계,대동공업,동양물산,아세아종합기계,엘지기계,신흥기업,한성공업등 7개업체로 수리비용은 무료이며 부품고장에 따른 부품대만 실비만 받고 교환,수리해 준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