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주민들을 위한 합동진료가 6일 당진군 석문면 대난지도 복지회관에서 민·관 합동 의료진과 지역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날 진료는 의료시설이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석문면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대조도에서 주민 30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 <당진>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