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재단과 환경운동연합은 기름유출로 지역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태안군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 생계유지에 필요한 1천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한다.

대상엔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10일부터 소원 근흥 2개면 50여가구에 지원된다. /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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