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기계(주)는 유압크레인 기술 개발을 위한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 12종의 특허를 보유한 회사로서 창업초기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타사 유압크레인에 비해 품질, 기술성이 높아 작업 환경을 확장하고 지면과 상부 조종석에서 동시에 작동할 수 있는 크레인을 개발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증대시켰으며, 국내 최대 능력의 중대형 직진식 크레인 14T_M을 개발, 생산하고있다.
김태영 회장은 서울 공대 졸업후 대우조선공업(주)와 광림기계(주)에서 근무한 기계 분야 전문가로 97년 씨·에스기계(주)를 창업해 그동안 크레인 개발로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우량기술 기업, 수출지원 대상업체 등에 선정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