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과 대한주부클럽증평군지부는 16일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증평읍 재래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이동 소비자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날 센터에서는 품질불량, 부당가격, 불공정계약, 계약해제, 과대광고, 인터넷 쇼핑 및 방문판매 피해 등에 대한 소비자 상담과 피해신고를 접수, 처리한다. <증평>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