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일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도내에서 농작물 피해가 대량 발생한 가운데 충북지방경찰청은 28일 기동중대 4개중대 4백80명을 동원해 청원군 미원면과 낭성면, 괴산군 장연면, 보은군 산회·내속리면등 4개지역에서 벼일으켜세우기등 복구작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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