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고 정승균과 충북연맹의 최태진이 제17회 전국 카누 선수권대회에서각각 3위에 올랐다. 정승균은 30일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C1_500남고부 경기서 2분09초80으로,최태진은 K1_500 남일반 경기서 1분59초07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