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은 이달부터 교통·환경·식품·기초질서 등 4개 분야 반공익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이를위해 이들 사범에 대해 경찰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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