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지난 23일 모범음식업소로 21개소를 지정해 확정 발표했다.
이번 지정된 곳은 '음식문화 개선운동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엄사리 신도리한우촌(사장 김순종·여)외 20곳으로 식품위생법시행규칙의 모범업소 지정기준인 건물구조 및 청결성, 친절도 등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부가적으로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 좋은 식단제 이행여부 등 현지 실사를 통해 지정된 것이다. <계룡>
나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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