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공산성 성안마을 발굴조사 현장이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1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공간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공산성 성안마을 발굴조사 현장을 공개하고 발굴체험장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발굴현장 공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발굴체험은 참가비 없이 1일 2회로 백제시대 무덤과 조선시대 건물이 있던 장소이다. 이병인 / 공주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