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연무체육공원 조성과 강경소도읍 육성사업 등 각 분야별 결산을 통해 지역의 균형적 개발을 이루고자 하는 노력을 덧보였다.
또한 내일을 준비한다는 비전으로 국방대 이전 지원을 통해 국방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6개 분야에 총 29개 사업의 민선4기 시장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고 밝히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다고 수록됐다.
특히 ▶연무소도읍 육성사업 선정 ▶장기적인 탑정호 종합개발 추진 ▶기호유교문화권 개발 ▶논산 청정딸기 클러스터 추진 등 지난 2년간 구상해 온 지역개발사업을 가시화 시키다는 평가와 함께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는 현장행정으로 '함께하는 시민, 번영하는 논산' 을 펼치는데 중점을 둔다는 내용이다. 나경화 / 논산
나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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