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보다 새마을정신 절실"
오전에는 강복환 전 충남도교육감이 특강을 통해 "과거 단결됐던 국민성을 발휘해 잘사는 나라 만들기에 새마을 정신이 절실히 필요할 때" 라고 강조했다.
김세환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처럼 온 국민이 힘들어 할 때 새마을 정신을 가슴속 깊이 되새기며 근면과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데 우리 스스로 앞장서 나가자" 고 말했다. 최현구 / 예산
최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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