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충북본부-충청대
이날 협약 체결은 산·학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상호간에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교육 인력교류 및 공동기술연구 등을 도모하며, 학교 내 전기설비의 유지보수 등 안전관리를 위한 신기술 정보교환·교육지원은 물론, 재해, 정전 등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안정적인 설비 운영으로 상생의 동반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번 협약체결 계기로 새로운 동반자적 관계에서 상호 파트너십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이민우
minu@jbnews.com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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