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석의 아이디어 / 최범석 지음

이 책은 패션계의 아이콘이자 악동, 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의 두 번째 책이다. 스물한 살의 나이에 동대문에서 원단을 나르고 옷을 팔면서 디자이너의 꿈을 키웠던 최범석은 32세인 지금, 2009년 뉴욕 컬렉션 데뷔 무대를 준비 중이다.

디자이너 최범석은 자신만의 폴더에 저장되어 있었던 보물같은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빈티지, 팝아트, 미술관 등 디자인의 영감이 샘솟는 근원들을 찾아가보고, 작업 현장 등을 통해 패션을 호흡하며 사는 그의 열정적인 영혼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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