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농촌사랑본부, 8일 라마다호텔
기업하기 좋은 충북 구현을 위해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정우택 도지사와 정정순 경제통상국장, 품질경영 우수기업 대표 20여명, 노사정포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하기 좋은 충북실현에 대한 건의사항 ▶경제특별도 건설에 대한 효율적 방안에 대한 대화 ▶품질경영 우수기업의 건의 및 답변 ▶적극적인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대화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김진식 (사)기업사랑농촌사랑운동본부장은 "품질경영 우수기업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기업하기 좋은 충북구현을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오태경 인턴기자
오태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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