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파워택은 올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회사 성금 1천100만원을 지역 복지시설과 학교에 전달하고, 현대파워텍 노사협의회와 함께 지역이웃돕기 성금으로 1천만원을 지곡면에 기탁했다
현대파워텍 관계자는 최근 극심한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주위의 소외이웃들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희득 / 서산
이희득 기자
hd4004@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