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공디자인 T/F팀 실무회의를 갖고, 시에서 설치하는 공공시설물의 체계적인 통합관리 및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관련 다양한 시책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이번 토론결과를 바탕으로 시가지에 아름다운 새 옷을 입혀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강남의 구도심권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병인 / 공주
이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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