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8월말 현재 수출은 31억7천3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7·3%가 증가했으며, 수입은 21억2천9백만달러로 지난해보다 50·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가 25일 밝힌 충북의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8월중 수출과 수입은 각각 4억1천6백만달러, 3억1천만달러로 1억6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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