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고객만족 없이는 기업이 더 이상 살아남을수 없다는 상황 인식에서 출발한 OK팀은 그동안 고객이 제품에 대한 A/S를요청할 경우 즉시 현장 출동으로 현황 파악과 가까운 지역 업체를 불러 비용애 관계없이 우선조치 후 정산하는 실시간 처리체계를 가동해왔다.
특히 OK팀은 자체적으로 처리할수 없는 경우 고객을 해당업무 담당자에게 연결하며 민원 해결과 최종 민원처리 결과까지 확인하는 등 회사의 입장보다 고객의 입장을 대변하고 고객의 편의를 우선하고 있다.
김창연 토지공사 충북지사장은 『부지사장을 팀장으로 설치 운영중인 OK팀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여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인석
isseo@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