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간 서점에서 만난 반가운 말.
응원은 사랑입니다. 잘될 것이라는 믿음과 격려의 표시입니다. 잘 나가고 좋을 때뿐 아니라 춥고 아프고 외로운 시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든든한 에너지를 보내줍니다. /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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